오늘(11일) 오후 17시경, 할빈시 연수현 간수소에도 탈옥한 3명중 잡히지 않은 마지막 범죄혐의자 고옥륜(高玉伦)이 연수현 청천향(青川乡)에서 공안기관에 나포됐다. 촌민위원회 서기가 소개한데 의하면 고옥륜은 당시 이곳에서 사돈을 맞났는데 사돈이 경찰에 신고하여 붙잡혔다고 한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