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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정주시(郑州市) 919번 공공뻐스에서 한 로인이 갑자기 사망했다. 같은 뻐스에 탑승했던 승객의 말에 따르면 이 로인은 뒤문 옆좌석의 한 청년과 자리양보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다. 로인은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청년에게 귀뺨을 4번 때렸다. 청년은 반격하지는 않고 정거장에서 바로 내려버렸다. 청년이 내린후에도 로인은 자리에 앉지 않고 매우 격분해 있었는데 한참후 갑자기 쓰러졌다. 구조대원들이 구급에 나섰지만 로인은 사망했다. 가족에 의하면 로인은 심장병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소식/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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