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2 /
1
사회의 관심을 모았던 하남대학 민생학원 2011년급 영어전업 녀대생 장림림실종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9월 6일, 하남성공안청에서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장림림을 살해한 황모가 법망에 걸려들었다. 장림림은 9월 2일 오전 8시경, 1.5만원의 현금을 지닌채 개학을 맞아 집에서 학교로 떠났다. 밤 9시좌우 가족들과 련계가 끊긴채 실종되였다. 경찰은 범죄전과가 있는 같은 촌 촌민 황모를 불러 조사를 했다. 황모는 순순히 자신이 강간미수로 장림림을 살해한 사실을 실토했다. 경찰은 황모집부근의 양어장옆 한 우물에서 장림림의 시체를 발견했다. 황모의 집은 장림림이 학교로 가면서 지나갔던 길 부근에 있었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