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안휘성 륙안시(安徽六安市)에서 공공뻐스를 운전하던 서모(徐某)가 갓 하학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녀중생 채모(蔡某)를 차로 쳐 11살난 채모가 당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모에 따르면 사고당시 큰비가 내렸는데 차앞에 녀학생이 있는걸 미처 발견하지 못하였다. 차가 운행도중 이상한것을 감지한 서모는 백미러로 뒤를 보았는데 사람이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차를 길가에 세운뒤 차에서 내려 다가가보았는데 그제야 사태가 엄중함을 느껴 가까운 교통경찰초소로 뛰여가 신고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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