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전, 절강성 온주시 평양현(温州平阳县), 96년생인 소녀가 파출소에 와서 성매매에 가담했다며 자수했다. 소녀는 귀주에서 35세나는 백모를 만났고 그의 여자친구가 되여 그를 따라 평양현 수두까지 따라왔다. 그러나 백모는 소녀에게 몸을 팔것을 요구했다. 21일 저녁, 소녀는 책을 보다가 자신의 행위에 자책을 느껴 이튿날 자수하게 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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