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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넷 6월 5일 보도에 의하면 할빈 송화강반의 산책하기 좋은 곳에서는 "령감락(老头乐)"이라는 색정봉사가 성행하고 있다고한다. 중년부녀들이 거리에 나서서 고독한 "늙은 오빠"들한테 다가가면서 "안마 한번 받아보실래요?"하면서 귀바람을 솔솔 불어넣으면 "늙은 오빠"들은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10원부터 시작되는 봉사에는 간단한 스킨십에 이어 키스, 가슴안마(녀자가 해주는게 아니라 남자가 해주는...) 등이 포함된다. 공공연히 한켠에서 버젓이 성행하여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나왔던 부모들은 민망함과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것 같아서 이곳을 피해간다고 한다. 로인을 상대로 한 색정봉사가 할빈뿐만아니라 이미 호남, 광서 등지에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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