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호남성 루저시(湖南省娄底市) 2대교 서쪽에서 한 젊은 녀자가 자살하려고 강물에 뛰여들었다. 마침 강변에서 비를 끊고있던 하남적 5명 청년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분분히 물에 뛰여들어 구조에 나섰다. 구조과정에서 32세의 하남 남양적 청년 은효비가 체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물에 뛰여든 녀성과 함께 불행하게도 사망했다. 사고발생후 루저시 루성구정법위원회, 루성구인민무장부, 화산가두판사처 등 단위와 해당 일군들이 신속히 현장으로 달려와 수색작업을 벌렸고 결국 6월 5일 새벽 1시 40분경에야 은효비의 유체를 찾아냈다. 자살하려고 물에 뛰여든 녀성의 시체는 6월 4일 저녁 23시경에 찾아냈다. 사건발생현장에 몰려들었던 루저시 시민들은 은효비의 행동에 감동되여 자발적으로 은효비의 가족에게 헌금했다. 결과 짧디짧은 1시간사이에 은효비의 가족은 헌금 3만여원을 받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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