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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룡남(陇南)시 시위서기 손설도(孙雪涛)가 무상헌혈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누리군들에게 의혹을 심어주었다. 피를 뽑는 포토에서 사용된 팔은 왼팔이였지만 두번째로 지혈하는 팔은 오른팔이였다. 누리군들이 서기의 헌혈진실여부에 대하여 의혹을 품자 손설도서기측에서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먼저 피검사를 하였고 다음에 피를 뽑았는데 사진순서가 바뀌였을뿐 헌혈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라면서 100% 헌혈한것이 맞다고 밝혔다. 웃음거리는 그래도 남아있게 되였다. "헌혈이 뭐가 대수라고? 언론플레이를 목적으로 한 무상헌혈이였는가? 군인들은 무상헌혈을 수도없이 했는데 이런 기사는 왜 보도되였을가?"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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