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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기상대는 올해 들어 첫 고온 황색주의보를 발령했다. 따라서 28일에서 30일까지 북경 평지의 최고 기온은 35도 이상을 기록할 전망으로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중앙기상대는 28일 중국 화베이(華北), 황화이(黃淮) 등지의 고온 지역 범위가 점점 확대되어 화베이 중남부, 황화이 대다수 지역의 평균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선 무더위 ‘찜통’ 모드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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