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출생시 중량이 14.24근에 달했던 신생아 "쇼판(小胖)”이 광동성 산미시(汕尾市)인민병원 아동과의 보온상자속에서 감호호리를 받고있다. 일반 신생아들과 비해 "쇼판"은 보기에도 수개월된 영아같다. "쇼판"은 2월 7일 산미에 사는 려녀사(黎女士)가 제왕절개수술을 거쳐 출산한 남아로서 "쇼판"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친절하게 붙여준 아명이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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