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포브스 차이나 유명인 5년 연속 1위…루한 2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25일 15시30분 조회: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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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계획을 알린 중화권 톱 여배우 판빙빙이 포브스 차이나 선정 유명인 1위에 등극했다.
22일 발표된 포브스 차이나 '2017 중국 유명인' 순위에 따르면 판빙빙은 올해 최고의 유명인에 선정,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판빙빙은 올해 영화 '아불시판금련'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한편, 연인 리천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도전자연맹 시즌2'에 출연해 지난해에 이어 화제를 모으는 등 뜨겁게 활약했다. 1년 총 수입은 3억 위안(약 517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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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엑소 출신의 루한이 차지했다. 올해 드라마 '택천기'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인기 예능인 중국판 '런닝맨'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 한해 2억 1천만 위안(약 362억 원)을 벌었다.
그 뒤를 이어 3위 배우 양미, 4위 배우 자오리잉, 5위 배우 양양, 6위 배우 류타오, 7위 배우 성룡, 8위 배우 안젤라 베이비, 9위 싱어송라이터 주걸륜, 10위 엑소 출신 크리스(본명 우이판)이 차지했다. 상위권에 대부분 배우들이 포진했다.
포브스 차이나는 매년 중화권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명인의 연간 수입, 매체 노출 빈도 등을 토대로 유명인 100인의 순위를 매겨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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