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이 허리케인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9월12일(현지시간) 뉴욕 ABC 방송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특집방송 생중계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Hand in Hand: A Benefit for Hurricane Harvey Relief'라는 방송이 진행됐다. 허리케인 하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전화 기금 모금 행사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트레이시 모건, 브루스 윌리스, 알파치노 등 스타들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직접 모금 전화를 받으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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