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2017년 초, 21세 ‘얼짱’ 린윈(林允)의 커버화보가 첫선을 보였다. 아기자기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낸 린윈은 연약하면서도 당당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린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유복요편(西遊伏妖篇)’은 올 초 전국에 상영될 예정이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북청망(北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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