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안젤라베이비, 키코 등 미녀 스타 2017 캘린더 화보 大공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23일 10시30분    조회:210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홍콩 패션잡지 ‘스타일(STYLE)’이 최근 2017년 단체 캘린더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 스타 안젤라베이비, 허수이(何穗),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슝다이린(熊黛林), 러지얼(樂基兒) 등이 함께 12달 패션화보에 출연했다. 그중 임신 중인 안젤라베이비의 상반신 누드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가했던 허수이의 등 노출과 긴 다리에서 섹시함이 흐르는 등, 모든 달의 화보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파일 [ 1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빠 인스타와 엄마 인스타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랑이의 사진, 사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엄마인 야노시호와 아빠인 추성훈의 사진이 명확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
  • 2017-01-25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4일] 2016년 말 종영을 한 한국 드라마들이 색다른 컨셉과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역도요정 김복주’ 등은 2016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드라마...
  • 2017-01-25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쑨샤오샤오(孫驍驍)의 최신 스트리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쑨샤오샤오는 캐주얼한 와이드 청바지에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 보이쉬하면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았다. 여유로운 패션 속에서 거리를 걷는 쑨샤오샤오의 즐거움이 묻어나온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 2017-01-24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저우둥위(周冬雨)가 최신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캐스퍼에서 쿨걸이 되려면 포스가 있어야 하는 법. 저우둥위는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점점 성숙해지는 매력을 뽐냈다.   데뷔 후 6년이 지난 지금, ‘머우뉘랑[謀女郎, 장이머우(張藝謀, 장예모) 감독이 발굴한 여배우...
  • 2017-01-23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새로운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에서 황룽(黃蓉) 역을 맡은 리이퉁(李一桐)의 화보가 공개됐다. 심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넘실거리는 목화밭에 서 있는 모습이 마치 구름 사이에 파묻힌 것 같다. 화이트톤의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백옥 같은 피부와 부드러...
  • 2017-01-20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양미(楊冪)의 최신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양미는 심플한 스타일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차가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거나, 고개를 비스듬히 괴고 생각에 빠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등, 눈 깜짝할 사이에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어 기품 있...
  • 2017-01-18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최근 구리나자(古力娜扎)의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살짝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바에 걸터앉은 우아한 자태와 애틋한 표정, 다양한 포즈 속에서 이제 여인으로 성장하는 소녀의 매혹적인 면이 드러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 2017-01-16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야오천(姚晨)이 둘째를 출산한 지 20일 만에 모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그녀는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고 자신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였고 맨발로 카펫 위를 밟는 등 신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일과 가족을 모두 잡은 듯한 야오천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
  • 2017-01-13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2017년 초, 21세 ‘얼짱’ 린윈(林允)의 커버화보가 첫선을 보였다. 아기자기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낸 린윈은 연약하면서도 당당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린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유복요편(西遊伏...
  • 2017-01-13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