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최근 리친(李沁)의 신비롭게 흔들리는 ‘빛나는 다면체’ 컨셉의 몽환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살랑거리는 차이나풍 옷을 입은 리친은 꿈 속에 있는 것 같이 은은하고 아련한 표정으로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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