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민기와의 파격 베드신도 재조명 되고 있다.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으로 당시 큰 파장을 몰고 온 바 있다..
당시 박성웅은 "이태임과 내가 먼저 촬영을 했다. 그 뒤에 이민기가 왔는데 두 사람이 바로 침실로 가더라"며 "나는 거실에서 대화만 하고 헤어졌는데, 정말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기는 촬영 중 박성웅이 가죽장갑을 끼고 오는 모습을 보고 "정말 따뜻해 보여서 부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했다.
세계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