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나온 가희의 배가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예비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2월 9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