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룽(吳奇隆), 류스스(劉詩詩) 부부가 5월 20일 중국 고백의 날을 맞아 신비한 동굴 컨셉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부부가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 반짝거리는 동굴에 서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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