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라이언 긱스의 불륜녀로 이름을 알린 모델 겸 영화배우 이모젠 토마스 (Imogen Thomas)가 수영복 화보를 통해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2003년 미스 웨일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수영복 브랜드 Chasing Summer의 2016 봄/여름 컬렉션 화보 촬영을 최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를 보면 그녀는 검은색 비키니, 레오파드 문양 비키니 등 여러 수영복을 입은 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토마스는 명품 몸매 덕분인지 매튜 콜린스, 저메인 데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유명 축구 선수들과의 스캔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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