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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안젤리나 졸리 충격 근황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4월18일 10시32분    조회: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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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과거 건강미가 넘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는 지난해 약 37.6kg이었지만 현재는 35.8kg까지 떨어졌으며,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키 173cm인 신체조건을 볼 때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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