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월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디올 S/S 2016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송승헌의 연인이자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역비는 몸매를 드러낸 화이트 밀착 드레스를 입고 경국지색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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