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홍콩배우 양자경과 영광스런 만남을 가졌다.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투샷을 올리며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가수' 경연을 마친 뒤 디너파티에 참석했다. 양자경과의 조우에 수줍은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황치열과 양자경은 손으로 작은 하트를 그렸다. 양자경의 중후한 이미지와 황치열의 수줍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황치열은 "양자경 누나를 만났어요. 어릴적 영화에서 보던분을, 영광이였어요 행복합니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18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 TV '나는 가수다 시즌4' 10번째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번의 정상등극으로 최종 라운드 진출도 확정했다.
Dispatch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