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솔로앨범 'SKETCH' 쇼케이스 무대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에 발랄함까지 더했다. 아찔한 섹시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17세 이상의 연령대를 겨냥해서인지 더욱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SKETCH'는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밑그림에서부터 시작되듯 사랑이 완성되는 과정을 그림에 비유해 사랑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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