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중' 50세 곽부성, 나이 잊은 댄스 본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월19일 09시35분 조회: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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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배우 궈푸청(곽부성)이 홍콩 4대천왕 당시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궈푸청 측 관계자는 18일 SNS를 통해 궈푸청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화 '서유기지손오공삼타백골정'에서 손오공 역을 맡은 궈푸청은 영화 OST에도 참여해 '천왕'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취시손오공' 뮤직비디오 스틸컷에서 궈푸청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력 넘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여의봉을 들고 손오공이 된 듯 포즈를 취했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댄스를 소화해 전성기 못지않은 포스를 발산했다.
앞서 궈푸청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손오공 역할을 맡아 나이를 숨긴 완벽 손오공 분장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영화 '몽키킹'의 속편인 '서유기지손오공삼타백골정'은 2월 중국 개봉 예정이다.
한편 홍콩 4대 천왕 출신으로 중년의 나이에도 가수,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궈푸청은 지난해 12월 23세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열애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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