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고준희가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데이앤나이트(Day & Night)를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낮에는 미니멀한 주얼리와 함께 청순하고 약간은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밤에는 볼드하고 강렬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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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패션을 즐길 줄 알고 나만의 개성으로 소통하는 트렌디 세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인 뚜아후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고준희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며 “고준희는 빠듯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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