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영화 '제3의 사랑' 팬미팅 현장 인증샷을 올렸다. 공식 행사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송승헌은 흐뭇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밀착한 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접 사인을 하며 이날의 팬미팅을 기념했다.
조각같은 외모는 여전했다. 깔끔한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소매를 걷어 남성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제 3의 사랑'은 중국 인터넷 소설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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