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판빙빙이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스모폴리탄의 중국판인 스상코스모는 창간 22주년 기념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대륙 여신' 판빙빙의 모습을 공개해 독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판빙빙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길고 검은 머리에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판빙빙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하얀 퍼로 몸을 가리고 등과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판빙빙의 사진 옆에는 "판빙빙, 연애 중인 여신"이라는 소개 문구가 적혀 있어 시선을 모은다.
다른 버전의 표지에서는 넓은 챙이 인상적인 빨간 모자와 흰 니트 스웨터로 아련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 노출 화보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명실상부 중국의 톱 여배우인 판빙빙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개열애 중이다. 판빙빙은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만난 배우 리천과 열애를 최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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