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청순 배우 계륜미(구이룬메이)가 파격적인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계륜미는 11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나를 놀라게 한 루이비통, 날씨가 좋은 파리, 13년 동안 지어진 루이비통재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계륜미는 이날 패션쇼 참석 의상을 공개했다. 검은 부츠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검은색 속옷이 바깥으로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에 검은 클러치로 펑키한 느낌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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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루이비통 FW 패션쇼에는 계륜미 외에도 배우 배두나와 판빙빙, 모델 오카모토 타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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