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배우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킴 카다시안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겨울호의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속 카다시안은 검정색 드레스를 허리 밑까지 내린 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풍만한 골반을 드러냈다. 엉덩이가 확연히 드러난 표지사진이 공개되자 미 연예매체들은 각종 패러디와 합성 사진들로 들썩였고, 이에 ‘페이퍼 매거진’은 13일 추가 촬영분을 공개해 또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앞 모습을 공개한 것. 과감하게 모든 것을 공개한 그녀는 SNS을 통해 이번 작업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에는 프랑스의 저명한 사진 작가 장 폴 구드(Jean-Paul Goude)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