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태덤(46)이 영국 출신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6)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이슨 스태덤과 그의 20세 연하 여자친구 로지 헌팅턴 휘틀리 데이트 현장 모습을 담근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클럽에서 나온 직후 차 안에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눴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할리우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태덤은 1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한 후 '익스펜더블' 시리즈, '세이프', '패스트&퓨리어스7'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1년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TV리포트=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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