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박서준, 탈의하고 한 침대서 뒹굴 ‘심의 의심 수위’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4월16일 09시47분 조회:1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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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박서준이 방송 2회만에 '19금' 베드신으로 후끈 달궜다.
엄정화(반지연)은 15일 방송된 tvN 월화극 '마녀의 연애'에서 점집에 갔다가 우연찮게 알게 된 연하남 박서준(윤동하)와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
점집에서 두 사람의 휴대폰이 바뀌었고 박서준은 술마시는 엄정화를 찾아갔다가 뜻하지 않게 끌려들어갔다. 엄정화가 맥주를 땄고 둘은 흐르는 거품에 입을 대다가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입술을 포갰다. 이후 '물고 빨며' 격정적인 애정신을 보여줬다.
박서준은 옷을 벗고 자신을 유혹하는 엄정화를 침대에 눕힌 채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더듬고 엄정화는 박서준 위에 올라탔다. '15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라고 하기에 민망하고 파격적인 설정이 곳곳에 드러났다.
결국 14세 연하와 한 침대서 뒹군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엄정화는 "미성년자 강제 추행. 아동청소년 법 제7조에 의거해 2년 이상의 징역을 처한다"라는 판결을 받는 장면을 상상하며 박서준을 발로 차 침대에서 밀어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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