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스타 비비안 수(38)와 수치(서기,37)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중국 CFP는 과거 섹시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스타들의 20여 년 전 과거 수영복 화보를 모아 공개했다. 그 가운데 수치와 비비안 수가 한 프레임에 담긴 비키니 화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걸맞는 풋풋한 표정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비안 수와 수치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비키니를 각각 파란색, 노란색으로 착용하고 각자 개성을 뽐내고 있다. 비비안 수는 귀여운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손가락으로 인사를 하는 듯한 포즈를, 수치는 입을 한껏 벌린 시원스런 웃음을 지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데뷔 초인 10대 당시 누드 화보, 에로 배우 등 이력으로 훗날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비비안 수와 수치는 30대 후반인 현재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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