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웨페이는 22일 오후 상하이의 한 클럽 파티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궁웨페이는 간루루를 잇는 노출 스타답게 전신을 거의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로 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궁웨페이의 모습은 비즈 장식으로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드레스와 티팬티가 전부로 거의 전라에 가까운 상태였다. 하지만 최소한의 의상만을 걸쳤음에도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춤사위와 거침없는 몸짓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터쇼, 화보 등으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온 모델 궁웨페이는 최근 중국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기존의 '노출 여왕' 간루루의 뒤를 잇는 차세대 노출 스타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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