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쉬둥둥이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남심을 훔쳤다.
쉬둥둥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심플한 셔츠 하나만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별다른 메이크업이나 소품 없이 자연스레 걸친 셔츠 하나로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쉬둥둥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긴 셔츠 단추를 대충 잠그고는 의자에 다리를 꼰 채 앉아 있다. 가슴골이 보이도록 단추를 풀어내리고 어깨를 드러낸 쉬둥둥은 요염한 눈빛과 포즈로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볼륨 있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쉬둥둥은 지난해 말 고위 공직자의 자녀인 '관얼다이'에게 미성년자 때 처녀성을 내줬다는 스캔들에 휘말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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