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청강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두 번째 곡 녹음 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호피 무늬가 점퍼를 입은 백청강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건강해 보이는 백청강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청강은 지난 2012년 9월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백청강은 선종 적출 수술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해왔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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