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사이러스, 엽기적인 핫팬츠…‘노출 위험’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9일 14시55분    조회:2665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NBC 방송의 ‘투데이’쇼 무대에 올랐다.

이날도 마일리 사이러스는 역시 노출 논란에 신경쓰지 않는 듯 엉덩이가 거의 보일 정도의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무대 위 격한 안무를 소화해내는 중 레이스 속옷이 보이기도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짧은 의상 때문에 그의 중요 신체 부위가 보일 뻔했다”고 전했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약혼자인 리암 헤스워스와 결별했다. 두 사람의 사이가 결정적으로 벌어진 것은 사이러스가 지난 8월 MTV VMA 시상식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야릇한 퍼포먼스를 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파일 [ 1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252 253 254 255 256 25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