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이른 아침, 서안시공안국에서는 2625명의 경찰을 동원해 238개 다단계판매소재지 소탕, 902명의 다단계판매인원을 사출해냈다. 다단계판매를 하게된 사람들도 각양각색이다. 그중에는 금방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남자친구한테 속히워 오게된 사람도 있다. 할빈리공대학교를 금방 졸업한 24살 소양과 24살 소주(예명)도 무려69800원, 27000원의 "회비"를 내고 다단계판매집단에 들어왔던 것이다. 다단계판매인들은 "창업, 직원모집, 려행"이란 간판을 내걸고 가장 가까운 련인, 친인, 동학 지어 부모까지 속여가는데 실로 공포의 조직이 아닐수 없다. 참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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