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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새벽 장춘 모 소구역에서 9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설전후에 4차례 발생, 10여차의 화재가 모두 45세 녀성의 소행이란다. 그렇다면 녀성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했을가? 그것도 백색차량만...사연은 이러했다. 녀성이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이 백색 자가용에 치워 죽었다. 이에 화난 녀성은 복수의 화살을 백색 차량에 날렸던것이다. 녀성은 라이터를 리용해 화재를 일으켰는데 오토바이든 자가용이든 짐차든 가리지 않고 하얀차를 보기만 하면 이를 부드득 갈며 복수를 감행했던것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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