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새벽, 섬서 안강시(安康市) 수경만소구역에서 나어린 두 자매가 피살되였다. 참으로 끔찍한 살인사건이였다. 큰 아이는 14살, 작은 아이는 고작 6살밖에 안된다. 누가 이 아이들을 살해했고 왜 살해했을가? 18일 새벽 2시경, 안강시공안국 한빈분국 110지휘중심에서는 관할구역인 수경만소구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제보를 받은 즉시 이들은 사건현장에 투입됐다. 안강경찰측은 경견을 앞세워 4일동안 수색에 나섰다. 21일 오후 이들은 안강시 한빈지역의 한 동굴에서 살인혐의범을 나포했다. 혐의범은 두 자매의 옛고모부인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조사중이다. 봉황넷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