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한 청년이 돌로 BMW를 만들었다!
이 청년이 돌로 만든 BMW는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차량의 모양을 보면 실제와 다른 점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BMW의 마크 역시 그대로 표현해내는 등 청년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비록 정교함에서 약간 부족함을 보였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만큼의 실력은 있어 보였다.
이 청년은 BMW 모형을 만들면서 외형만 만들지 않고 내부 장식까지 만들어냈다. 우리는 그의 열정과 노력을 보면서 민간에 숨은 고수가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경지의 예술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동방망(東方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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