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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20세기 70, 80년대 랭전시기 때 지어진 지하 방공호 별장의 모습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화제로 되고 있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일부 부자들이 전쟁상황 발생시 자신의 안전을 지켜줄뿐만아니라 사치스런 생활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공호에 자체적으로 수영장, 벽난로, 사우나, 소형 골프장 등 장식과 함께 '하늘과 구름, 넓은 들판' 등을 벽에 그려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라스베가스(拉斯维加斯)에 위치해 있는 이 별장은 1978년에 지어졌으며 총면적은 1412㎡ 된다. /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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