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 대낮에 대형상가앞에서 바지를 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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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6일보도에 의하면 6월 13일 광동충화(广东从化)에서 한 30세 가량의 녀성이 모 대형상가대문앞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고 옷을 입는 장면이 사진에 포착되여 인터넷에 유포되고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여자는 이런 행동을 거의 2년째 하고 있다는 것. 원래 남편이 외도하자 오히려 시어머니가 화병으로 돌아간후 이 녀자도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되였다는 것이다. 주변에서는 모두 이 녀자를 불쌍하다고 말하는데 관리부문에서는 왜 그대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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