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정부관원,TV 녀아나운서를 보양(包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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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경,원 호남성장가계(张家界)시인민정부 부비서장,장가계경제개발구관리위워회 주임 김측윤(金则胤)이 장기간 TV방송국의 녀아나운서를 장기간 보양한 일이 밝혀졌다. 김주임은 아나운서에게 BMW승용차를 선물하고 보양비용으로 해마다 100만원을 주었다. 두사람이 방안에서의 거동도 비정상적인 촬영으로 기록되여 그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그런데 당지 기률검사위원회의 건의로 현직에서 면직된 김주임이 일주일후 장가계시정부 판공실에 전근되여 출근하였다.기자가 제보자와 여러차례 통화하였으나 제보자는 "아직 나서기가 이르다,위험을 느끼면 공안국에 완정동영상을 제공할것이다"고 말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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