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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비주시(邳州) 운하진(运河镇)에서 24일 저녁 8시경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변태남성이 6명의 어린이를 꾀여 집에 데리고와서 살해하고 부상을 입혔던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7세, 11세인 2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살인을 저지르고 꽁무니를 뺀다가 25일 현지 경찰에 나포됐다. 현지 시민에 따르면 47세인 변태남은 직업도 없이 빈둥내며 노는 처지에 안해를 구타했고 참기 어려운 안해는 아이를 데리고 집을 떠난것으로 알려졌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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