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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오전 9시 20분경, 하남성 정주(郑州)시 강산로(江山路)의 정주대학 4부속병원(郑大四附院)은 한 무리의 정체모를 사람들로부터 강제철거를 당하였다. 당시 환자들은 진료를 받고있었는데 벽면이 갑자기 굴착기에 의해 뚤렸으며 영안실의 6구의 시체가 바닥에 매몰되였다고 한다.이 사건으로 인해 3명의 병원관계자가 다쳤고 400만원에 달하는 설비가 파손된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관리구 공작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 병원은 확장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작년부터 철거담판이 시작된후 아직도 자리를 옮기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담판을 끝내지 못했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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