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보도에 의하면 산동성 림기(临沂) 비현(费县)인민병원의 진찰대기구역에서 일전 한 중년남자가 로모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훈훈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고 한다.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이 중년남자는 리유보(李儒宝)라고 하며 당지의 순수한 농민이였다. 그는 당시 어머니가 추워할가봐 품에 안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한다. "우리가 자랄때 어머니가 이렇게 우리를 따뜻하게 해 키웠잖아요" 그의 말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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