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마!”10월 13일 새벽 3시 19분 경, 한 남자가 권총을 꼬나들고 북경 해전구의 한 주유소(海淀区西三旗中石油城建兴发加油站)에 뛰여 들어 현장에서 1300원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날 오후 2시경 경찰은 창평구에서 조씨성의 이 남자를 나포했는데 그가 사용한 권총은 가짜총(仿真枪)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올해 24살난 조모는 하북 창주사람으로 3년전에 북경에와서 강재판매,택시등 일을 하면서 주위에 10여만의 빚을 진 상태로 빚을 갚기위해 일을 벌인것으로 조사됐다. 조모는 현재 형사구류되였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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