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별'유람선의 선체가 드디어 대부분 수면으로 드러났다.
인민넷은 5일 저녁 21시 22분부터 구조일군들이 선창에 진입하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생명기색이 있는 살아있는 사람은 찾지못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구조는 7시간내에 끝낸다는 지침아래 긴박하게 수색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TV가 방송한데 의하면 오늘(6일) 새벽 2시 30분까지 조난자는 154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광주군구 부교,방화,특전,위생 등 각 병종 관병 722명이 투입되고 민병예비역 860명이 수색에 동참하고 있다.
선체가 4층인데다 객실의 문들이 변형되거나 물의 압력으로 열리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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