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저녁 8시 경 사천반지화시 큰 거리에서 5살난 녀자애가 홀로 도로 한복판으로 들어섰다가 뻐스에 치여 당장에서 숨졌다. 당시 녀자애는 엄마와 뻐스를 기다리는 중이였으며 엄마가 핸드폰을 보느라고 정신이 팔린사이 큰길로 나갔다고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화서도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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