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경, 사천 면죽시(四川绵竹市)의 큰 거리에서 한 남자가 한 녀자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타로 불을 달았다.
길가던 사람들이 달려들어 불을 끄며 녀자의 몸에서 불이 달린 옷을 찢어 벗겨냈으니 망정이지 하마트면 현장에서 그대로 타죽을 번했다.
경찰에 련행된 범죄혐의자에 의하면 이들 사이는 부부간이였는데 이혼했고 현재 또다시 동거하며 복혼준비를 하고 있는 사이라고 한다. 그런데 녀자가 돈과 재물을 장만해 또 남자와 갈라서자고 요구하자 남자는 화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였다. 남자는 원래 함께 죽기로 작심했다고 한다. 현재 녀자는 경도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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